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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학습 웹 디자인 학원의 조합
    카테고리 없음 2021. 10. 30. 17:22

    무언가를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대학에 입학해서도 배우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디자인과에 있었기 때문에 유행에 뒤떨어지지않도록 더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까지 배우려는 마음가짐으로 필수 프로그램인 캐드를 배우려고 웹디자인학원 등록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막 대학에 입학했는데 친구들이 굳이 그렇게까지 열심히 해야 하느냐고 했지만 전 미래를 미리 준비하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부지런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웹디자인학원이 가지고 있는 정보에 대해 알아보니 생각보다 많은 곳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처음 배울 거면 제대로 배우자는 생각에 눈을 부릅뜨고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열심히 찾아다니다 보니 지금의 기관을 알게 되었고, 커리큘럼도 좋고, 시설도 좋다고 생각하여 바로 방문 리저브 전화 후 학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또다른 배움에 설레는 마음으로 갔던 날이 생각납니다.

    처음 들어가기 전부터 되게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아카데미라고 하기에는 정말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 너무 강했어요. 그래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공부할 때 환경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자습실 환경에도 뛰어나 PC 디바이스 전체에 최신 사양의 것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소프트웨어 프로그램도 최신으로 업데이트되면서 더 믿음이 생겼어요.

    이렇게 이곳의 첫인상이 좋았기 때문에 저는 더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처음방문하면멘토선생님께서안내해주시고,이분은우리의수업과정을관리해주시는분이기도해요.

    그리고 수업에 대해서 궁금하거나 불편한 점이 있으면 멘토 선생님께 전달해주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관리해주시는분이있기때문에믿을수있고공부하기편할것같습니다. 규모가 작지 않은 기관이라 이런 섬세한 관리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첫인상부터 정말 좋았기 때문에 바로 등록을 결정한 것입니다.

    우리멘토선생님께서는여기웹디자인학원구직프로그램도말씀해주셨는데요 요즘 구직시장이 어렵지만 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구직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은 친구들이 직장을 찾아서 본인들이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학생 개개인에 맞게 관리를 하다 보니까 구직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아직 대학생인 저도 끌리고 말았습니다. 특히 진로를 바꾸기로 한 분, 이직을 원하는 분, 구직을 처음 하는 사회 초년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분입니다.

    저도 시간이 지나고 졸업반이 되면 꼭 이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대망의 수업 첫날, 캐드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만 있었던 저는 혹시나 제대로 따라가지 못할까 봐 매우 걱정했지만,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저의 큰 착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강사님께서도 정말 친절하게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고 CAD에 대한 이론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학생 개개인에 대한 맞춤수업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은 딱히 없을 겁니다.

    '캐도'는 배우면 재밌지만 어려운 부분도 많은 프로그램이었어요. 그래서 현직자분들도 웹디자인학원에 등록 후 많이 공부하고 연구하고 계십니다. 저는 이렇게 빨리 시작해서 나중에 꼭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실제로 어려운 프로그램이라 이해가 안 갈 때는 어떻게 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기관에서 강사분들의 1:1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해 놓고 제가 자주 하는 실수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어려운 과정의 수업을 들어도 학생들이 발전할 수 있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봐주시니까 실력은 금방 좋아지고 저도 더 재미있게 참여하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강사와 함께 소통하고 대화하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수업 분위기도 당연히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강사를 존중하고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지 않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무엇보다 수업 진행이 소수의 학생들끼리만 하다 보니 집중이 잘 되는 부분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 기관은 원생들만 모아서 공부하기 바쁜데 이곳은 규모가 큰데도 불구하고 일일이 신경써서 관심을 가져주시기 때문에 당연히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밖에 없는 구조인 것 같습니다. 또 커리큘럼도 탄탄해서 제가 따라가기 어렵거나 부담스럽지 않았을 것 같아요.

    CAD자격증에 도전해본 과정이었는데, 이렇게 학생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웹디자인학원 강사, 멘토선생님, 관계자분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저 자신이 자랑스럽고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고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 그 꿈을 향해 간다는 것이 얼마나 뿌듯하고 설레는 일인지 이번에 또 깨달은 것 같습니다. 다들 잘 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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