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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링, 거제도의 맛집 이점, 거제도 여행 추천 travelog - 거제도 1박 2일 여행 외도 보타니아에서
    카테고리 없음 2021. 7. 15. 12:14

    드디어 쓰는 거제도 1박 2일 여행 2번째 이야기

    거제도 여행 둘째 날 팬시 횬의 고양이가 아침을 맞이해 주었다.
    외도 보타니아 선착장에 도착했다.30분 전에는 이미 도착해 있었다.

    정말 운 좋게도 코로나 때문에 외도 관광을 중단했는데 우리 가족이 여행 간 날부터 다시 운영이 된 거야.

    매우 다행이었다 사람도 그다지 많지 않았고 날씨도 좋았고...

    완벽했던 거제도 여행...

    성인 4명이니까 44000원!

    참고로 이때는 4월초였는데 너무 더웠어.거제도 여행가면 힘들겠다

    거제도 여행가면 바람의 언덕관 광지에 바람핫도그가 있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선착장에도 있었어.

    근데 맛은... "이 맛도 저 맛도 다른데 하나만 사길 잘했다"

    배를 타기 전까지 시간이 있어서 천천히 먹고 배를 탔다

    설명을 듣고 앉아 있다가 밖에 나가도 된다고 하면 2층으로 다 올라가

    그럼 이렇게 갈매기들이 가득해... 정말 신기했던 갈매기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건 처음이라 신기했어!

     

     

     

     

     

     

     

     

     

     

     

     

    새우깡배에서 판다! 사줬더니 정말 잘 먹었다 정말 신세계였어

     

     

     

     

     

     

     

     

     

     

     

     

    이렇게 예쁜 풍경에 갈매기가 날아다니는 걸 보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 거제도 여행에 살찐 힐링ㅜㅜ

    바람이 세차서 몸을 진정시켜라 하는것도 힘들었지만 갈매기들과 노는것도 즐거웠고, 거제도 여행을 와서 이렇게 멋진 풍경을 보니 정말 행복했다...
    외도 보타니아 섬에 도착했어.3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입장에서 신기했던 외국 같은 섬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와현리 산 109 꼭 가보세요 외도 보타니아 이렇게 정성스럽게 꾸며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눈물
    이 정도면 유럽 아니에요? 입구부터 너무 예뻤어

    외도보태니아는 거제도 여행지 추천검색중에 알게된곳

    아주 잘 왔다는 생각이 입장하자마자 나는 생각했다.

    길이 여러 곳으로 갈라지고 아파서 어디부터 가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일단 화장실부터 가보도록 하고.밖에도 보타니는 화장실 창문의 뷰가 이렇게 이뻐.(눈물)
    슬슬 둘러볼까 하고 들어가자마자 신기한 나무 두둥 등장

    여기 한국에 오자마자요?

    거제도에 여행을 와서 외국을 맛보다니.

    잠깐 외도 감상하러 갈게요.
    외도 보타니아에는 석상이 있다. 이곳에 있어 마치 신전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올라가 보니 정말 신전이 있지 않은가.
    날씨가 더울것같아서 시원하게 입었습니다 가 아주 좋았습니다.
    풀숲 사이에 홀로 우뚝 솟은 츄 립, 이상한 섬이야^^
    파노라마로 그린 외도 보타니 아

    실제로보면 더크고 너무이쁘고 깜찍한데 ㅠㅠ사진에 안나와!

    거제도 여행지 추천검색 하고 계신다면 외도 보타니아 꼭 가주세요.거제도 1박2일 여행지로 너무 좋다.

    방금 말한 진정한 신전 길리 샤 로마 신화인 줄 알았어

    제 고향이네요후후후후

    정말 거제도에 여행와야 했어. 샀어ㅠㅠ 계속 생각나는 거,

    이때 진짜 외국 같았어 ㅜㅜ

    어느 방향으로 보나 다 예쁜 외도 보타니아
    여기 진짜 예뻤어 사람 포토존이라기보다 풍경사진존
    여기 저기 귀여운 포인트들도 있어
    실제로 보면 더 예뻐요제주도급 거제도 여행입니다.터널도 매우 깨끗합니다.
    아니 여기는 외국이잖아 ㅠㅠㅠㅠ그냥 경치가 미쳤어요~~~!
    기도하는 곳도 있었지...! 정말 들어갈수록 볼거리가 많았던 외도 보타니아

    덕분에 알찬 거제도 여행

    정말 신기한 곳, 예쁘고 몽환적인 곳

    외국에 온 기분을, 잠시라도ㅠㅠ

    기도 장소
    여긴 또 뭐냐ㅠㅠ 정말 쭈욱 사람을 놀라게 하네요.볼 게 너무 많아요.
    거제도 여행 사진 중에 마음에 드는 사진

    이런 것 하나...둘 수 있는 집에 살고 싶어...^^

    여기도 너무 신기했어

    그냥 힐링 그 자체

    이건 또 뭐야ㅠㅠ 왜 이렇게 디테일하구나 외도...ㅜㅜ 정성가득 섬이야 진짜
    거제도에 여행을 와서 스핑크스를 보는구나
    외도의 작은 박물관 같은 그런데 외도 만든 분들의 작품들을 구경하던 거제도 여행의 추천 중원탑입니다.정말 ㅠ.ㅠ알찬 거제도 여행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셀카도 너무 많아
    끝인줄 알았는데 선착장 옆 이상한 건물에서도 사진을... 여기는 그리스인줄 알았어 (´;ω;`)
    그거는 한 걸음 걸으니까 사진 찍고 싶어지네요
    엄마를 잡아서 셀카를 찍고 있는데 억지로 찍는 것 같네ㅠㅠTT 절대 협박하는 거 아니야.

    아무튼 많은 사진을 남긴 거제도 1박 2일의 여행 둘째 날

     

    거제도 여행지로 추천하는 외도 보타니아

    사진이 너무 많아서 정리하느라 머리가 아플정도였는데

    정말 힐링했던 거제도 여행지였다

    거제도 여행이 이렇게 좋을 줄은 솔직히 기대도 안 했는데

    너무좋아!!

    나는 정말로 여행을 사랑해.

    마지막으로 울 선착장에 도착해서 집에 오는 길에 먹을까 했는데 내가 거제도에 있는 맛집을 검색하다가 신갱게장을 발견하고 여기로 가자고 했다.

    또 내 말을 안 들어주는 가족들, 여기 맛있을 것 같다고 옆에서 소리쳤는데 처음에는 믿지 않고 다른 가게에 가서 창열의 가격을 보고 충격을 받고 다시 이곳에 왔다.유명한 맛집에 뷔페가 있는데, 다른 가게에 비해 가격이 좋다고 생각했다.

    맛은..., , , , , , , , , , , , , , , 게장만 맛있는 것이 아니라, 생선조림, 생선구이, 반찬, 찌개, 모두 맛있었다. ( ´ ; ω ; ` )

    게장이 작아서 너무 빨리 삭아버려서 리필을 많이 해야 한다는 게 귀찮긴 했지만 맛이 너무 좋았다.또 뭔가 하고 싶은 거제도 맛집을 하나 찾은 기분이었다.누가 거제도로 여행을 간다고 하면 신선한 게장을 부탁합니다.ㅜ

    경상남도 거제시 장승포동 694-2

    이렇게 너무 즐거웠고 힐링이었던 거제도 힐링여행이었습니다

     

    거제도 1박2일 여행길 정리

    <첫날>

    대전에서 출발(2시간 반)-jj풀빌라 도착(숙소)(온수풀수영장)-온더선셋카페-하나로마트(등대구경)-숙소 도착(고기 구워먹기)(스파,수영)(취침)---------

    <2일째>

    외도 보타니아 선착장 이동 - 배 이동(30분) (갈매기와 놀기) - 외도 보타니아 도착(1시간 30분 구경) - 다시 배 타기(30분) (피곤해서 갈매기와 놀 시간 없음) - 신신개장 - 대전

     

    이렇게 보니까 진짜 아무것도 안 했는데 거제도 여행 너무 즐겁고 알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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