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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대수 산정기준(부설주차 장) 주택유형별
    카테고리 없음 2021. 7. 6. 22:27

    주택의 수익 가치는 얼마나 높은 임대료를 받을 수 있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비싼 임대료를 받으려면 우선 면적이 넓어야 합니다.그리고 가능한 한 가구 수를 많이 해야 합니다.

    그런데 건축법상 토지에 따라 제약이 있습니다.1) 도로넓이 2) 일조권방향 3) 건물의 유형 4) 토지의 용도 5. 건축물의 높이 6 가능 주차대수

    땅의 가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도로입니다.도로가 4m 이하면 건축을 할 수도 없어요.막다른 길이라면 6m가 될 가능성도 있어요.그 다음은 땅의 용도입니다.용도지역이란 무엇이냐에 따라서 지어질 높이와 넓이가 정해지는데요.이런 게 다 풀리면

    가장 중요한건 단연 주차대수에요.길이 넓을수록 주차가 많아집니다.도로가 6m 이상이면 더 좋아요.그래서 건축법을 완화해 준다는 의미는 주차 의무 기준을 완화해 준다는 의미입니다.이렇게 하면 더 많은 세대를 더 넓은 건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필요할 때마다 주차 기준을 바꾸니까 이게 정말 말도 안 되게 복잡해졌어요.다세대는 다양한 세대로 구성되어 있지만, 1주택으로 하겠습니다.그러면서도 주차장은 다세대보다 강했습니다.그런데 1인 가구가 많아짐에 따라 주차장 면적을 완화했습니다.30m2 이하는 가구당 0.5대로 줄여줬어요.근데 3층 이하만 돼요
    도시형생활주택,그래서어쩔수없이도시형생활주택이라고단독주택은아니지만즉공동주택으로하고층수도유형에따라가능합니다.아파트나 연립, 다세대 형태도 가능합니다.다세대인데도5층까지늘려주기도합니다.그리고 필로티 구조는 다층에도 안치합니다.그리고 주차장을 줄여주셨어요다세대보다줄이고다세대보다줄였습니다.여러 세대는 원룸만 줄여 주었는데 도시형은 두름도 원룸도 주차장 수를 줄여 주었죠.그리고 만약 용도지역이 상업지역이거나 준주거지역이라면 더 완화를 해줍니다.수익률은 당연히 도시형 생활주택이 높습니다.

    주차장만 보면 다중주택이 더 유리할지도 몰라요.하지만 면적이 작고 층수도 3층입니다.투자수익에 한계가 있어요.결정적으로 조리가 되지 않습니다.

    그럼 오피스텔을 하시면 됩니다.층수 제한도 없고 면적 제한도 없어 주차장의 장점은 모두 가져옵니다.그런데 발코니를 확장할 수 없어 면적 산정을 안쪽 벽이 아닌 벽 한가운데로 합니다.그래서 결국 실사용 면적이 작아요.임대가 잘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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