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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코로나19가 가져올 구조적 변화: 디지털카테고리 없음 2022. 5. 11. 02:12
온라인 플랫폼 등 IT기술을 기반으로 한'디지털 경제'활동이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빠르게 범위와 속도가 증가
구조적 변화-인구 구조의 변화,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생산 가능 인구 감소
-4차 산업 혁명 IT기술의 발달로 시공간의 제약 사라짐
코로나 19의 변화-비대면 선호,'나 혼자'가속화:사회적 거리를 두고 개인 위생 개념의 강화·비대 면화(Untact서비스):무인화·자동화· 탈 종교화·정치 불신, 정부 불신에 따른 정쟁의 격화 및 디지털, 대의 민주주의 확산
-디지털화 강화, 전체:디지털 업무 환경에 대한 투자의 강화·금융: 핀 테크 비대면 고객 서비스 강화·IT:서버용 반도체 수요 증가와 IT서비스업의 확산 유통:오프라인 ⇒ 온라인 채널 재편 가속화·외식:오프라인 식당의 불황, 배달 음식의 확산, 공유 주방의 증가·레저:다중 밀집 사업(찜질방 영화관 등)사양화 ⇒ 생존 때문에 1개, 분리 공간 등으로 변신, 제조:무인화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 강화(기존:인건비 삭감 ⇒ 향후:질병에 대한 안전망)
디지털 경제의 Keyword:온라인&스마트 워크 가속화
-소비(B2C)문화:온라인화 확산·온라인 쇼핑(택배 문화 발달)온라인 엔터테인먼트의 증가:온라인 게임, 영화와 라이브 공연의 온라인 스트리밍 온라인 건강 서비스 급증:디지털 Health care system구축, 원격 진료 수요의 증가·온라인 교육:정규 교육 기관의 이 달리기 도입율 88.4%(2018년 전국 기준, 산업 통상 자원부(정규 교육 기관 이 달리기 도입 현황(교육 기관별의 도입율):초등 학교 94.3%, 중학교 87.6%, 고교 75.7%, 전문 대학 75.6%, 4년제 대학 84.2%)
-기업 문화:스마트 워크 가속화(원격 근무)협업 한계 vs. 생산성·효율성 향상·ERP그룹 웨어 등 기업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요 크게 증가
-Smart factory의 확대·무인화·자동화
소비 행태의 온라인화 1. 오프라인의 대형 기업의 부진, 기존 오프라인 활동, 주로 하던 40~60세가 소비를 온라인으로 옮김.특화된 업체(코스트코, 다이소 등)과 오프라인(당구장 등)등만 살아남을 것이다.
2. 오프라인 업체가 온라인 기업의 하청 회사화 및 플랫폼 근로자 급증의 오프라인 업체 주도권 상실. 앞으로 온라인 회사의 OEM ODM업체로 전락.온라인 회사의 성장으로 배달 라이더 등의 플랫폼 노동자는 자연스럽게 성장
3. 오프라인 업체들의 온라인 연계 강화
4. 온라인 자영업자의 증가 온라인은 권리금과 임대료가 없기 때문에 콘텐츠가 좋은 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SNS와 네이버 등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면 오프라인보다 훨씬 비즈니스 환경이 좋다.
오프라인 기업의 폭망온라인 투자 증가(블루오션) 유통업체별 온도차 : 온라인 기업(배달업체) 성장세 지속 대형마트 성장 감소.
기업의 스마트워크 추진 강화<해외>·미국:여성의 사회진출, 고령인구 증가 등 인력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1993년부터 스마트워크 적극 도입·일본:인구 1억명 유지를 목표로 2015년부터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국가핵심정책으로 유연근무제 채택. 특히 원전사고 이후 절전을 위한 조기귀가·재택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 가능성을 인지하고 IT시스템 등에 적극 투자·영국: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해 2013년 유연근무 청구권을 모든 근로자의 일반근로권으로 법제화
- 근로시간 유연화 - 근무장소 다양화 - 와케이션(Work+Vacation)
스마트워크 효과 및 전망-업무 효율성과 연속성 측면에서 스마트워크는 긍정적이고 스마트워크 시행효과(주2회 재택근무 가정시)를 금액적으로 환산해보면 연간 1인당 354만원의 금액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해외기관 분석을 봐도 생산성을 약 7~22% 수준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 발표. - 직접적 효과 외에도 교통체증 해결, 중심도시 분산을 통한 부동산 가격 안정화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
-스마트워크는 검토 대상이 아니라 지금은 당연한 근무 형태 중 하나가 되고 있다.- 일괄적인 생산체제보다는 다양한 사고와 창의성이 중요해졌고 집단주의보다는 개인주의, 노동인구 감소, 워라밸을 중시하는 사회 트렌드 변화에 맞는 결과다.- IT솔루션 투자 및 조직문화 정비에 신속히 대비, 구성원은 스마트워크 시대에 맞는 의식변화가 필요. - 기업의 IT서비스 투자는 더욱 가속화되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컨설팅 업무에 대한 니즈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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