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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팩, 국이나 찌게 끓일때 유용해요 [40대 요알못의 요리일기]
    카테고리 없음 2022. 3. 26. 10:43

     

    저는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어요.220년 4월 15일에 저는 집 근처 슈퍼에서 가지를 몇 개 사서 처음 요리를 해 먹었습니다.그래서 저는 지금 요리를 시작한 지 1년이 조금 넘었어요

     

    얼마 전에 마트에 갔는데 팩을 처음 발견한 거예요. 조금만생각해보면이런상품이당연히있을거라고상상이되었는데이렇게실물로보는건처음입니다.

    채소 다시팩, 딱새우 해물 다시팩, 멸치 디폴리 다시팩 등 종류도 다양하네요.150g 10개에 약 7000원이니까 1개에 700원이네요700원으로 시원하고 맛있는 수프를 만들 수 있다니...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했습니다.제가 끓인 국이나 찌개가 국물에 깊이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멸치 국물을 우려낸 적도 있는데, 그대로 만드는 것과 그다지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멸치를 많이 안 넣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멸치 다시팩을 구매하려는데, 다른 코너를 보니 삼천포 대포 해물 다시팩이 보이더군요. 320g 20팩에 약 10,000원이네요.그러면 1팩에 500원 정도로 해표 멸치 디폴리다시 팩보다 200원 싼 것이군요.

    둘 다 구매해보고 비교해봐야 하는지500원 아니면 700원인데 굳이 비교가 안 될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굉장히 사소한 비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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