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버스-윤석열 고발사주카테고리 없음 2022. 2. 16. 11:13
+ 이 고발장을 낸 사건의 전문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래특종을 여러 차례 보도한 뉴스버스에는 한동훈(오른팔검사 육석열)과 동아일보의 여론조작을 보도한 MBC 기자 5명도 동시에 '대리고발 주주'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y뉴스버스)
★뉴스버스 Newverse 어떤 곳?이곳은 조선일보 출신 이진동 기자가 만든 '신생저널'이다./다 잊었겠지만 박근혜 국정농단 때 최순실이 가계폰 닦는 동영상을 특종 보도한 기자다.-당시 조선일보 소속으로 특종을 만든 기자가 바로 이진동씨였고, 현재 독립매체를 운영 중
★국민의 힘 선대위원장 한 명이 뉴스바서를 모르는 곳이라고 한다.이런 사람이 한 정당의 선거대책위원장이라니 그들의 수준이 여전히 후진국 독재당인가 싶다.윤석열 검찰, 총선 직전 정치공작 뉴스를 연속 특종 보도한 언론의 2021년 9월 3일 오후 6:50 링크다.윤석열 검찰, 총선 직전 유시민 최강욱 황희석 등 국민의 힘에 고발 윤석열 검찰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명예훼손 피해 고발 야당에 명령했다.윤석열 검찰, '검찰·김건희 비판' 보도기자들도 야당에 고발 지시 ④고발장 작성, 증거자료도 야당에 넘기는 실명판결문까지 ⑤"전여세력 야당 고발은 명백한 정치공작 …" 윤석열 "검찰권 사유화" ⑥ [배경설명] 검찰총장 무력화 시도에 윤석열 야당 고발의 사주로 대응⑦ [부연] 수사정보정책관은 검찰총장 눈과 귀... 총장 지시 없이는 움직일 수 없다⑧ [반박]윤석열 '전화 차단', 김은 '전해 놓은 것 같아', 송준성 '천만의 말씀'
출처 : 뉴스버스(Newsverse)(http://www.newsverse.kr)
이번 '윤석열 한동훈 김건희 고발의 사주' 사건 덕분에 우리 사회의 신문과 '신래기'를 구별할 때가 됐다.
이승만 박정희 이명박 박근혜 등 독재 때 좋았거나 독재를 기리는 정당 국민의 힘과 협업하는 3개 신문사와 그렇지 않은 6개 신문사로 나눠야 할 것 같다.
전국에서 발행되는 9개 종합일간지 중 3곳만이 윤석열 검찰고발사건 수사의혹 뉴스버스 언론의 기사에 무관심했다.-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이들 3개사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절 이들과 협업해 한국 사회의 언론 신뢰를 파괴한 대표적인 미디어 기업이다.
3개 일간지로 보도한 뉴스는 제쳐두고 여당 발찌라시처럼 신문 내부에 가볍게 언급했을 뿐이었다.
이 밖에 전국에 배포되는 6개 일간지는 이진동 기자가 설립한 소형 언론매체 뉴스버스의 기사를 인용해 윤석열씨의 검사가 수사에서 보복하면 깡패가 된다는 등의 보도를 통해 사태의 심각성을 보도했다.
반면 조선 중앙 동아 등 3개 신문은 인터넷 매체라는 보도기사 자체를 가치 없는 편집조작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공식적으로 신문사, 영상기업(폭스)이 정치적 지원 정당을 공표한다.그래서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을 지원하는 신문을 선택적으로 볼 자유가 있다.그러나 한국에선 덜 배운 사람을 여론조작 홍위병으로 만들기 위해 3개 신문사가 자신들이 공정하고 정당하지 못하다고 지적하며 슬그머니 특정 독재, 정당을 지지하고 있다.
우리 사회에는 모든 언론사는 공정하고 민주주의적이라고 외치면서도 은밀하게 정치하면서 자신들은 공정한 보도를 하겠다고 외치는 신문사가 3개다. 정확히는 5곳 정도다.이번 윤석열 고발사업주 의혹 보도로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의 본색이 확연히 드러나는 것으로 드러났다.한국 신문들은 공정한 보도를 하지 않는다."
이명박시대 촛불시민 여론에 공포심을 품고 독재 찬양하며 경제 권력을 잡은 이명박 정부는 조선 동아 중앙의 방송사업 진출을 도운 정권이었다.당시 승승장구하다 희생된 언론과 언론인들의 다큐멘터리 포스터는 공유해 둔다.(2017년에야 공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