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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제 제니하우스 염색약 사용해봄!+사용팁
    카테고리 없음 2022. 1. 29. 22:04

     

    팍블리 왔어요>0< 요즘 다시 따뜻해졌는데 이것도 좀 그렇겠죠?

    저는 계절마다 머리 색깔을 바꾸고 싶은 병이 있어요.껄껄 저는 겨울이 되면 머리를 차분하게 어둡게 하고 싶고, 여름이 되면 밝은 색으로 탈색하고 싶어요!한동안 많이 참았다면서요?이번 겨울에는 제니하우스 염색약을 이용해서 실제로 톤다운을 해봤답니다!

    셀프염색제 추천 제니하우스 살롱 코드

    저는 머리가 굉장히 길고 머리가 많은 편이라서 혹시 모자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5통을 준비했습니다실제로 쓴건 3통 정도만 썼어요 :-)

    제니하우스는 많이 들어봤을 거예요.학교다닐때도졸업사진그리고여기저기비교해보신다는웨딩헤어메이크업으로굉장히유명하잖아요?

    그만큼 전문적인 브랜드로 나름의 역사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제니하우스 염색약도 믿을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한 컬러는 그램카 카오 3DB 라는 컬러로, 세치커버로도 멋내기용으로도 사용가능한 컬러입니다.

    홈페이지 설명에 따르면 클래식하면서도 모던+세련된 진한 브라운 색상이라고 되어 있습니다.이게 정말인지 아닌지는 조금 이따가 제 애프터샷 보시겠죠?기대하라!

    쉽고 편한 제니하우스 셀프염색제

     

     

    먼저 안쪽을 열면 둥근 통에 1제와 2제가 들어있고 장갑과 귀에 꽂을 수 있는 이어캡이 들어있어요!

    용기는 단순한 용기가 아니라 나중에 용액을 섞을 때 사용하는 용기로 사용되므로 버리거나 파손해서는 안됩니다.:)

    작은 박스 안에 들어있는 건 다 들어있었어요.처음 보는 셀프 염색 형태라서 신기했어요.일단 사용법은 조금 밑에서 설명해드릴게요.

    제가 제니하우스 셀프컬러링제를 추천하는 이유는 일단 사용법이 간단해요.

    저 통에 다 넣고, 쉐이크 쉐이크만 하면 되는데 액상이니까 어떻게 발라야 되지? 했더니 쓸데없는 걱정이었어요

    준비물을 꺼내서 장갑을 끼고 계속 캡을 끼면 준비 완료입니다!

    저도 준비했어요.요령을 알려드리면 통을 흔들 때는 상하보다는 좌우로 흔드는 것이 뚜껑을 열 때 더 예쁩니다.

    저는 사진을 찍으려고 바닥에 뭘 깔지는 않지만 바닥에 염색제가 없어졌을 경우를 대비해서 신문지를 깔아주시거나 화장실에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옷도 집에서 잠옷으로도 활용이 안 되는 옷을 입으세요.

     

     

    그러면 쉐이크 타임! 흔들면 정말 신기하게 푸딩 같은 재질로 바뀌거든요색깔이 처음에는 옅은 주황색이 되고 점점 갈색이 되는데 색깔이 변하는 거 신경 안 쓰고 안 발라도 돼요

    손으로 떠서 슥 바르시면 돼요저같은 경우에는 바를 때 얼룩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나름대로의 섹션을 정해 발랐습니다.

    먼저 좌우에 큰 덩어리를 나누었는데, 그 중에서도 다시 위아래로 나누었어요.머리 뿌리부터 열심히 바르고 점점 밑으로 발랐어요

    셀프염색제 강추 안쪽부터 꼼꼼하게~

     

     

    마지막 부분까지 정성스럽게 썼습니다저는 손으로 바르는 방법은 제니하우스 염색약 그램 코드가 처음이라 참신했는데,

    편하죠? (인간은 도구를 사용해야한다고 말했으니까)

    브러싱하고 거울을 향해 한다면 방향이 반대이기 때문에 혼자서 너덜너덜해지거나 누군가가 바르는 경우도 많지만 손으로 떠서 문지르면서 트리트먼트를 하는 넓이로 안쪽까지 확실히 발랐습니다!

    오래 기다리셨던 대망의 셀프컬러링제 추천 비포/애프터 본연의 색상에서 차분함이 느껴지죠?우선 실제 색상이 어떤지 비교해 보세요.

    얼룩 없이 원하던 색이 잘 나와 만족스러웠어요! 어두운 색이 되면 걱정했던 것 중 하나가 너무 까맣거나 브라운 색상이 촌스러울까 고민했는데 제니하우스 염색제는 색도 고급스럽고 풍성한 코코아 컬러라 예뻤어요.(설명대로)

     

    넘버원 살롱 아티스트들의 경험이 담긴 색감이기 때문에 이런 예쁜 색이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제 동생도 색깔이 예쁘다고 칭찬했어요!

    나한테는 톤다운시키면 이목구비가 뚜렷해 보이고 얼굴도 하얗게 보이는 효과가 생겨 완전 일석이조!

    before

    after

     

     

    사진을 찍을 때보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일주일이 지난 시점입니다!첫 색깔보다 조금 더 옅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예쁜 코코아 색깔로 변하더라고요.사용법도 간단! 결과물에도 만족할 수 있기 때문에 제니 하우스 살롱 코드 셀프 염색제를 추천합니다!

    당분간은 이 컬러를 유지하면서 차분한 이미지를 유지하고 싶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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